파토마노 시라 - 화이트
시라/시라즈 글라스는 미디엄 바디의 레드와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탄닌과 농축된 과일향의 균형을 잡아주는 데 적합합니다.
1993-1995년까지 주요 시라즈 재배 지역의 센서리 워크숍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리델 제품 중에서 가장 다재 다능한 레드 와인용 글라스입니다. 약간 좁아지는 입구를 가진 큰 볼은 강렬한 아로마를 풍부하게 하고 입안을 가득 채우는 일향과 묵직한 구조감, 입안에서의 길고 달콤한 피니시를 살려줍니다.
이 제품은 화이트 크리스탈 스템을 사용하여 더욱 돋보입니다.
이탈리아어로 핸드메이드를 뜻하는 파토마노는 다채로운 컬러스템으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리델의 전형적인 특징(품종별 맞춤, 과하지 않은 장식, 얇은 두께 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리델의 유리장인들이 제품 하나하나의 특징을 살려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기 때문에 공정상 약간의 무게나 크기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작은 기포나 돌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1본입입니다.
리오하, 시라 올드월드, 리베라 델 두에로, 코르나스, 코트 뒤 론 레드, 크로즈 에르미타주, 보나르다, 틴토 리제르바, 프리오라토, 아마로네, 카리냥, 알마 밸리, 산지오베제, 코트 뒤 루시용, 알리아니코,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 바르베라, 틴타 드 토로, 투리가 나시오날, 카노나우, 블라우프랜키쉬, 그라시아노 , 사페라비, 츠바이겔트, 보발, 생조셉 (레드), 샤토네프 뒤 파프 (레드), 템프라니요, 쁘띠 시라, 카오흐, 테롤데고, 생로랑, 코트 로티, 레포스코, 크리안자, 라그레인, 코트 뒤 방투, 몬산트, 마디랑, 그르나슈, 그랑 레제르바, 무베드르, 에르미타주 (레드), 쌩소, 멘시아, 피노타지, 노르통, 발폴리첼라
디자인 연도 2017
용량 630.0 ccm
높이 250.0 mm
박스 수량 1
제조 방식 피니시드 바이 핸드
재질 크리스탈
파토마노 시라 - 화이트
Hard Facts
"Fatto a Mano" combines the sophistication of handmade glass in the style of the ancient Venetian tradition with the very latest 21st-century glass-making technology, using fully automated machine-blown techniques. Mix and match the colors in the collection to add individual fl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