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페리뇽 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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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페리뇽의 비전을 반영한 창조물
모든 것은 비전에서 시작합니다. 돔페리뇽의 창의적 욕구는 감정의 원천으로서 조화를 위한 것입니다.
모든 창조 과정에는 현실적 제약이 따르기 마련이죠. 돔 페리뇽의 현실적 제약은 빈티지에 있습니다. 돔 페리뇽은 오직 한 해에 수확된 포도로 생산됩니다.
돔페리뇽의 특별함은 빈티지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빈티지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측면으로 표현됩니다.
- 빈티지 연도: 계절의 특징;
- 플레니튜드: 장시간의 앙금 숙성을 통한 연속적인 표현의 진화
- 컬러 : 화이트와 로제
단 하나의 글라스로 샴페인의 빈티지 연도, 플레니튜드 그리고 컬러를 완벽히 표현할 수 있을까요?
눈, 코, 그리고 입에서 모두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돔 페리뇽은 리샤르 지오프로이의 경험을 통해 이런 글라스를 만드는데 도전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뒤를 이은 벵샹 샤프롱과 리델의 수완에 무형의 자산을 넘겼습니다.
"돔 페리뇽 그리고 리샤르 지오프로이와 협업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완벽하게 실현할 방법을 찾은 선구자죠," 리델의 CEO인 11대 막시밀리언 리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샴페인이 글라스 쉐입을 결정합니다.
리델 글라스의 전통은 1673년 보헤미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9대 클라우스 리델은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바우하우스 철학에 직접적인 영감을 받아, 완전히 기능적인 글라스를 최초로 만들어냈습니다.
1950년대 말부터, 리델은 향과 맛에서 와인의 복합적인 특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최선의 글라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오늘날, 리델의 건립이념은 바로 글라스의 최종적 형태는 오직 와인이 결정한다는 것이며, 어떠한 유행이나 디자인 트렌드도 이러한 이념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조화로움에서 시작된 탁월함
돔 페리뇽 글라스는 1년에 걸친 리델만의 독창적인 글라스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탄생하였습니다. 이 새로운 글라스는 수 많은 테이스팅 테스트는 물론, 돔 페리뇽의 전 셰프 드 까브(Chef de Cave)인 리샤르 제프로아(Richard Geoffroy)의 평가와 수정을 거친 후 최종 디자인이 완성되었습니다.
리델은 돔 페리뇽의 비전과 특징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추어 샴페인 하우스의 모든 빈티지에 조화롭게 어울리면서도 최적화 가능한 전용 글라스를 개발하였습니다.
- 무게(Weight): 견고하면서도 가볍고 다루기 쉬움
- 와인의 흐름(Flow) : 와인의 복합미가 과하지 느껴지지 않고 밸런스를 이루도록 와인의 흐름을 유도
- 텍스처(Texture) : 걸림없이 부드럽게 연결되는 매끄러운 촉감
- 피니쉬(Finish) : 과실향이 주로 느껴지지만 미네랄과 염분까지 모두 느낄 수 있음
"돔 페리뇽 글라스는 기능과 디자인에서 획기적인 작품입니다. 뛰어난 그립감으로 돔 페리뇽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설레게 합니다." 라고 리델은 설명합니다.
새로운 "돔페리뇽" 글라스는 모든 돔페리뇽 테이스팅에 활용되며, 선정된 파트너 업체에서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리델 홈페이지와 https://www.clos19.com 에서 소비자 구매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