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출시
바웨어
모든 칵테일을 위한 최적의 글라스
기능적 디자인 글라스웨어 제품의 혁신적 리더인 리델은 자랑스럽게 바웨어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이 시리즈는 미국 주류 전문가 제인 해리스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Dutch Kills, Maison Premiere, Rob Roy와 같은 칵테일 메카에서 믹싱 스킬로 잘 알려진 제인 해리스는 리델과의 협업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더한 새로운 시리즈를 탄생시켰습니다. 리델 바웨어는 칵테일 애호가들이 집에서 즐기고자 하는 경우와 레스토랑과 바에서 필요한 경우에 모두 적합한 칵테일 전용 글라스입니다.
이 시리즈는 8가지 글라스로 구성되어 수천 개의 칵테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시리즈는 7가지 클래식을 담을 수 있는 글라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7가지 클래식은 올드 패션드(Old Fashioned), 맨하탄(Manhattan), 다이키리(Daiquiri), 사우어(Sour), 피잔트(Peasant), 벅(Buck), 그리고 줄렙(Julep)입니다. 해리스는 리델과의 협업을 통해 각 글라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크기, 형태, 용량, 그리고 얼음의 양에 특별히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지금까지 글라스 제조업체에서 이러한 총체적 접근을 취한 적은 없었습니다.
"리델은 언제나 소비자와 전문가들의 수요를 정확히 진단한 선구자였습니다. 우리는 맛을 강화함으로써 전반적인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리델의 CEO인 맥시밀리언 리델은 이렇게 말합니다. “각각의 리델 글라스는 소비자의 기호를 맞추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리델 바웨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특별한 기프트로, 각 박스에는 칵테일 레시피 역시 포함되어 있어, 여러분이 집에서 편안한 저녁에 칵테일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해드립니다.
또한, 리델은 칵테일을 만들 때 사용할 수 있는 믹싱 글라스는 컬렉션을 더욱 완벽하게 해줍니다.
바웨어는 머신메이드 제품이며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모든 글라스 한번에 보기
니트 글라스
고객의 손에 딱 들어맞는 크기로 제작되어, 궁극적인 편리함을 갖춘 니트 글라스는 락스 글라스보다 비율상 조금 더 작게 만들어졌습니다. 적당한 양의 주류나 칵테일을 담으면, 글라스에 만족스럽게 찰랑거립니다.
락스 글라스
락스 글라스는 표준 사이즈 얼음에 특별히 맞추어 제작되었으며, 큰 사이즈 얼음 역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에서 즐겨 찾는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더블락스 글라스
하이볼과 락스 글라스는 표준 사이즈 얼음과 함께 큰 사이즈의 얼음을 담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다양한 바와 레스토랑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22년 마침내, 보다 큰 사이즈의 얼음과 함께 제공되는 칵테일 및 음료용으로 제작되는 더블락스 글라스가 이 컬렉션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닉앤노라 글라스
닉앤노라 글라스는 고개를 들지 않고도 간편하게 음료를 한 입 머금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는 제조 시 얼음을 섞지만 얼음 없이 제공되는 음료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사우어 글라스
사우어 글라스는 바깥쪽으로 퍼져 있는 나팔 모양의 글라스 림이 특징으로 전통적인 사우어 칵테일을 위한 필수적 요소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입안에서 실크같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고, 칵테일을 가장 즐길 수 있는 혀 끝으로 강력한 향을 전달합니다.
하이볼 글라스
하이볼 글라스는 표준 사이즈의 얼음에 맞추어 제작되었는데 큰 사이즈 얼음 역시 사용 가능하여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에서 즐겨 찾는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피즈 글라스
피즈 글라스는 측면이 평행의 직선 형태로 진 사우어와 같은 칵테일에서 드러나는 폭신한 거품을 잘 살려줍니다.
올 퍼포즈 글라스
올 퍼포즈 글라스는 와인, 스파클링 와인, 그리고 맥주와 같이 모든 종류의 음료에 적합합니다. 이 글라스는 베이스 부분에 독특한 텀블러 장식이 추가되어, 바웨어 컬렉션에 완벽함을 더해줍니다.
믹싱 글라스
믹싱 글라스는 칵테일을 믹싱할 때 완벽한 도구입니다. 마티니, 맨하탄, 네그로니, 올드 패션드처럼 얼음과 섞어야 하는 칵테일을 한 잔 이상 만들 때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