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믈리에 소테른
소테른 글라스는 산도는 강조하여 와인의 당도와 감미로운 피니시의 균형을 맞춰줍니다. 신선한 캐릭터와 높은 미네랄리티의 균형을 유지하여 환상적인 과실 아로마를 강조합니다.
소믈리에 시리즈는 세계 최초의 포도 품종별 맞춤 글라스입니다. 글라스의 핵심인 볼, 스템, 베이스로 완성한 클라우스 리델(9대손)에 의해 탄생하였으며 현재까지도 디자인의 혁명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디자인보다 기능성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리델의 디자인 철학은 독일의 유명한 디자인 스쿨이었던 바우하우스(Bauhaus)의 교육이념에 영항을 받았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얇은 소믈리에 시리즈는 리델이 글로벌 와인글라스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리델의 유리장인들이 제품 하나하나의 특징을 살려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기 때문에 공정상 약간의 무게나 크기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작은 기포나 돌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1본입입니다.
아우스부르흐, Auslese (sweet), 베렌아우스레제, 디저트와인, 아이스와인, 쥐랑송 스위트, 몽바지악, 레치오토 디 소아베, 소테른, 토카이 (스위트), 트로켄베렌아우스레제, 빈 산토
디자인 연도 1989
용량 340.0 ccm
높이 200.0 mm
박스 수량 1
제조 방식 핸드메이드
재질 크리스탈
소믈리에 소테른
Hard Facts
핸드메이드인 소믈리에 글라스를 가진다는 건 역사의 한 페이지를 갖는 것과 같습니다. 소믈리에 컬렉션은 그 특유의 얇고 단순하며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새로운 시대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출시 40주년을 기념하는 가운데, 품종별 맞춤 글라스는 지속적인 혁신을 시도하면서 변화와 유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